21 2월 로스터기 지벤스터 60킬로 남양주 설치
안녕하세요. 지벤스터입니다.
남양주에 60킬로 로스터기 설치해 드렸습니다.
지벤스터 60킬로는 대형로스팅에 꼭 필요한 옵션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주물로스터입니다.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는데요~
- 풀오토 자동화
- 무선 아티산
- 아티산 자동화 컨트롤
- 소화장치 (드럼, 배기관, 사이클론)
- 쿨러퀀칭 (쿨러 습식냉각)
기능이 옵션으로 적용됩니다.
워낙 큰 머신이기 때문에 생두이송기는 기본적으로 포함된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통되고 있는 머신중 놀랄만한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어요~ 워낙 인플레이션이 심한 요즘이라 내년엔 가격인상이 불가피 하겠으나 올해까진 놀랄만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설치기 들어가볼께요.
오늘 파주에서 남양주까지 안전한 운송을 맡아줄 차량은 스카니아 11톤 무진동차량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길이가 잘 감이 안오지만 차 길이만 13미터짜리로 일반 덤프트럭 2대 길이 정도 되네요~


60킬로 셋트는 구성 파츠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 차량에 가득 실린답니다.
남양주 현장은 신축 공장으로 HACCP 취득을 위한 공사를 막 마친상태이구요~ 워낙 대형공장이기 때문에 아주 쉽게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워낙 큰 장비이기 때문에 모든 파츠에는 바퀴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내부에서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작업순서는 큰 파츠들을 연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크게는 메인컨트롤러, 생두이송기, 쿨러, 사이클론, 본체겠죠. 이 모든 것들은 모두 스위칭 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스위치를 본체 배전반에 꼽는 것으로 전기 연결은 끝납니다.
머신만을 위해서는 전기가 12KW가 필요하고, 디스토너까지 함께 메인에 연결할 경우 17.5KW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전체 부하도 좀 줄이고, 안정적인 출력을 위해 3상 4선식으로 연결됩니다.
뭐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지벤스터의 에프터버너와 사이클론, 생두이송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는 모든 장비들이 하나의 컨트롤러로 병합되어 조작됩니다.


생두이송기는 HACCP 취득 및 편의성의 이유로 생두보관실에서 바로 계량하여 바로 운송하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작업에 있어선 동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요사항입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그렇지만 기획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획 과정에서 충분히 상의한다면 맞춰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예를들어 천정의 높이가 낮은 경우 머신 자체를 낮은 타입으로 제작을 해 드릴 수도 있답니다.
기획과정부터 필요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쓰임에 최대한 적합한 제작이 가능함을 말씀드립니다.

메인 장비들을 연결하면 세부 전기장치 및 공압실린더를 위한 에어호스를 연결하고, 수냉소화시스템과 쿨러퀀칭을 위해 상수도와 기기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대형장비이다보니 화력자체가 강해 소화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됩니다. 이것만 하더라도 만약의 경우 최악은 피할 수 있기 때문이죠.

60킬로 디스토너를 로스팅와 일렬로 배치하였습니다.
12킬로 제품부터는 배출구의 숫자를 1-3개까지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디스토너 사용시 환경에 맞도록 연결하여 쓰실 수 있답니다.
닥트의 길이는 외부까지 약10-15 미터 정도 나갔습니다.
하지만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아실 테지만 아주 잘 작동합니다.


** 이 글은 지벤스터의 공식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 원문의 주소는 https://blog.naver.com/siebenster/223445507562
